최휘영 장관님과 관련 공무원 여러분 애쓰셨습니다.
저도 전임 명예 프로축구단장이자 심정적 붉은악마로서 예상밖 결과에 당황을 넘어 황당함을 느낍니다.
결국 인사가 만사임이 다시 한번 증명됐습니다. 능력보다 네편내편을 더 중시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불보듯 뻔합니다.
공사구별을 못하고 공익보다 사익을 앞세우는 엉터리 인사가 가능한 것은 인사권자에 대한 감시 견제 문책이 불가능하거나 어렵기 때문입니다.
결국 모든 조직은 민주적 구성과 통제, 권한과 책임의 일치가 중요합니다.
민간 영역의 민주적 지도력 구성과 객관적 감시견제 체제 확립은 이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입니다.
농협 임원구성을 조합원 직선제로 바꾸는 것처럼 대한체육회나 축구협회등 체육단체는 최협의의 대의원에 의한 소수 간접선거제가 아니라 관련 체육인 모두에 의한 직선제를 도입하도록 행정지도를 하시도록 지시했는데 잘 이행중인 것으로 압니다.
운영의 투명성, 공정성, 객관성을 위해 엄격한 감시견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행위와 결과에 대해 상응하는 책임을 지게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국민들을 허탈하게 한 이번 월드컵 본선진출 실패는 조직과 인사의 실패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월드컵 출전에도 많은 국민 혈세와 국가적 지원역량이 투입되는 만큼 문체부에서 이번 사태의 정확한 상황, 원인 분석, 재발방지와 개선을 위한 대책을 꼼꼼하게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어처구니 없는 일로 국민들께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 매우 송구합니다. 다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육행정 개혁을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사실 제가 말수가 없고. 남들이랑 말 하는게 힘들어서
2년전에 디스코드 만들고 여러분들이랑 수다 떨면서
말을 하는 버릇을 들였어요 사실.
그러다가 말을 조금 할수있게 되면서
방송도 시작하고 요즘은 정규 방송 하면서 꾸준히 방송 하고있는데 10명도 안 보던 방송이 최근에 평청자가 60명이 넘어가서 나 진짜 많이 고맙고 놀랐어.
가끔 내가 이야기 하는거 들으면서 하루하루 힐링한다는 이야기들을때 마다 참 많이 행복하고
고맙기도 하고. 항상 응원 해주심이 참 감사합니다.
코스어로서 나도 스트리머로서 나도 좋아해줘서
정말 고마워.
응 진짜 진심이야. 🥰
가끔은 이렇게 글 쓰고싶더라구.
<故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 의장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전 일본 중의원 의장님의 별세 소식에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고노 전 의장님은 일본 정계의 존경받는 원로로서 이웃 국가들과의 화해와 신뢰 관계 구축에 힘쓰며 한일관계의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특히, 1993년 발표한 「고노 담화」는 위안부 문제와 관련하여 ‘많은 여성들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남긴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명기한 최초의 공식 문서였습니다.
고노 전 의장님은 역사의 사실을 피하지 않고 교훈으로 직시해 나갈 것이며, 똑같은 잘못을 결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표명하셨습니다.
「고노 담화」에 담긴 역사를 성찰하는 용기와 피해자의 아픔에 대한 공감은 한일 양국이 미래지향적 관계로 발전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고인이 남기신 업적과 숭고한 뜻을 소중히 기억하면서, 상호 존중과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故河野洋平元衆議院議長のご冥福をお祈り申し上げます>
河野洋平元衆議院議長のご逝去の報に接し、衷心より哀悼の意を表します。
河野元議長は、日本の政界で広く尊敬を集める重鎮として、とりわけ隣国との和解および信頼関係の構築にご尽力され、韓日関係の発展に多大なるご貢献を賜りました。
特に、1993年に発表された「河野談話」は、慰安婦問題について、「多数の女性の名誉と尊厳を深く傷つけた」歴史的事実を認め、「心からのお詫びと反省の気持ち」を明確に示した初めての公式表明でありました。
河野元議長は、歴史の事実を回避することなく、それを教訓として直視し、同じ過ちを決して繰り返さないという決意を表明されました。
「河野談話」に込められた、歴史をかえりみる勇気と被害を受けた方々の痛みに寄り添う思いは、韓日両国の未来志向の関係に向けて、重要な礎となっております。
故人のご功績と崇高なご意思を深く胸に刻み、相互尊重と信頼に基づく未来志向の韓日関係のさらなる発展に向け、今後とも力を尽くしてまいる所存です。
故人のご冥福を心よりお祈り申し上げますとともに、
ご遺族の皆様に対しましても謹んで深甚なるお悔やみを申し上げ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