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고딩이 Kimi K3 논문 제1저자임
선전 고등학생 천광위
1년 전까지만 해도 대형 모델이 뭔지도 몰랐대.
지금은 2.8T 파라미터 세계 최대 오픈모델의 핵심 아키텍처 담당.
머스크가 “Impressive” 두 번 찍고,
a16z 창업자가 당일 밤에 팔로우함.
진짜 미친 스토리.
국민연금도 한국 주식이 많이 오르면 고민이 생깁니다.
가만히 있어도 국내주식 비중이 자연스럽게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미 한국 주식 비중이 크게 초과된 상태죠.
그러면 어느 순간부터는 더 사는 게 아니라, 많이 오른 종목은 일부 덜어내면서 비중을 맞춰야 합니다.
수익도 지켜야 하고요.
국민연금은 모든 돈을 직접 굴리는 구조도 아닙니다.
상당 부분은 외부 운용사들에게 맡기고, 그 운용사들은 성과를 평가받습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올라갈 때 잘 따라갔는데, 고점 부근에서 그대로 다 들고 있다가 수익을 반납하면 성적표가 예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이 오른 구간에서는 기관들도 무조건 버티는 게 아니라, 성과를 지키는 쪽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한국 주식을 싫어해서 판다는 뜻이 아닙니다.
많이 올라서 비중이 커졌고, 커진 비중을 관리해야 하는 구간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지금 국민연금을 무조건적인 매수 주체로만 보면 안 됩니다.
지금은 사주는 기관이라기보다, 오른 만큼 비중을 조절해야 하는 일반 기관과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