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은 이해 못 하는 한중일 특징
🇰🇷 한국 : 자본주의지만 누구보다 사회주의를 좋아함
- 뼛속까지 치열한 무한경쟁 사회지만, 국민 정서 기저에는 '평등주의'가 아주 강하게 깔려 있음
- '결과의 평등'을 아주 중요시하여 누군가 부당한 특혜를 받는 것에 극도로 예민함
🇨🇳 중국 : 사회주의지만 누구보다 자본주의를 좋아함
- 그 어떤 나라보다 돈을 중요시하는 '천민자본주의'의 끝판왕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도 돈을 벌어 부자가 되겠다"는 지극히 자본주의적인 마인드가 팽배함
- 반칙에 분노하기보다는 "억울하면 너도 반칙해!"라는 주의
🇯🇵 일본 : 집단주의지만 누구보다 개인주의를 좋아함
- 일본사회의 핵심인 '메이와쿠(민폐)' 문화는 결국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테니, 너도 내 선을 넘지 말고 간섭하지 마라"는 뜻
- 남의 사생활을 묻지 않고 혼밥, 혼술 문화가 가장 먼저 발달함
- 철저한 개인주의가 '집단주의라는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완벽하게 작동함
교토의 이중 가격제 들어봤어?
외국인들에게만 적용한다는 이중 가격제
영상에 보면 유튜버는 교토 식당을 고르던 중
식당 앞에 가격이 없는 메뉴판을 발견
들어가자 외국인 전용 메뉴판을 주는데 가격이 전반적으로 비싸서 제일 싼 초밥을 사 먹으려고 했어
직원에게 일본어 메뉴를 줄 수 있는지 묻자,
일본어를 이해할 수 있는지 여러 번 물은 뒤
일본어 메뉴판을 갖다 줘
기본적으로 메뉴와 가격이 다르다고
여러 번 언급하고 있어
그리고 일본어 메뉴판에는 초밥이 아예 없어
전체 영상을 보면 다른 식당들은 식당 앞 음식 설명에 가격이 나와 있지만, 이 식당만 유일하게 없었어
영상은 타래에⬇️
국민연금도 한국 주식이 많이 오르면 고민이 생깁니다.
가만히 있어도 국내주식 비중이 자연스럽게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미 한국 주식 비중이 크게 초과된 상태죠.
그러면 어느 순간부터는 더 사는 게 아니라, 많이 오른 종목은 일부 덜어내면서 비중을 맞춰야 합니다.
수익도 지켜야 하고요.
국민연금은 모든 돈을 직접 굴리는 구조도 아닙니다.
상당 부분은 외부 운용사들에게 맡기고, 그 운용사들은 성과를 평가받습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올라갈 때 잘 따라갔는데, 고점 부근에서 그대로 다 들고 있다가 수익을 반납하면 성적표가 예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이 오른 구간에서는 기관들도 무조건 버티는 게 아니라, 성과를 지키는 쪽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한국 주식을 싫어해서 판다는 뜻이 아닙니다.
많이 올라서 비중이 커졌고, 커진 비중을 관리해야 하는 구간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지금 국민연금을 무조건적인 매수 주체로만 보면 안 됩니다.
지금은 사주는 기관이라기보다, 오른 만큼 비중을 조절해야 하는 일반 기관과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